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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라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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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지난주에 방문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엄지척아로마

④ 지역명 : 굴포천역 근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혜라

⑥ 업소 경험담 :

연말이다보니 이래저래 모임이 많아요

부개동에서 연말회식을 하고 다른 사람들은

노래방가는데 저는 노래방 별로여서 근처 마사지

하는 곳이 있나 사이트 폭풍 검색 후 엄지척에

전화해서 바로 가능한 분이 있나 물어보니까

혜라 관리사님이 있긴한데 퇴근시간이라 물어보고

알려준다고 해서 조금 기다리니까 다행히 바로

오면 가능하다고 해서 주소 받고 바로 갔습니다

걸어가기에는 조금 애매한 거리여서 카카오로

택시 불러서 엄지척으로 이동했네요

실장님께 계산하고 방들어가서 샤워하고 기다리니까

혜라 관리시님이 들어왔어요 딱 봐도 어려 보이는

외모에 귀염상 딱 보기 좋게 통통한 몸매

마른 스타일의 몸매도 좋아하지만 통통한 몸매도

좋아하는 편이라...(아니 여자면 다 좋은가봐요)

마사지 해주는데 마사지도 제법 잘하는 편이었고

간단하게 한잔 했겠다 마사지 받으니까 저도 모르게

졸음이 쏟아저서 아주 개운하게 자다가 일어났어요

저를 깨워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제껄 빨아주는게

아주 잘 빨아주는게 느낌 제대로 있었어요

술 먹어서 될까 했지만 발기는 아무 문제가 없어서

혜라 관리사님꺼도 빨아보고 싶어서 혜라 관리사님

눕혀놓고 빠는데 신음소리를 참으려고 하면서 

다리 사이는 부들부들거리는게 너무 귀여워 보였구요 

한참을 빨다가 혜라관리사님한테 하비욧하자고 해서

뒷하비욧으로 허벅지 사이에다 쑤셔주는데 느낌

통통해서 인지 잘 잡아주는게 느낌이 아주 좋았어요

부드럽게 미끄러저가면서 쑤시다가 느낌이 와서

시원하게 배출했어요 진짜 하는 느낌도 나서

너무 좋았어요 급달림이었는데 실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아주 찾기 시웠어요

이제 얼굴도장 찍어놨으니 다음에 올때는

더 쉽게 올수 있겠죠 나중에 나와서 다른 분들이

쓰신 후기보니까 다른 관리사님들도 한번씩 다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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