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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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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니랑 한시간동안 조개+고추 물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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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24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다빈마사지


④ 지역명 :삼산동


⑤ 파트너이름  :  지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때마침  약속 시간이 널널해 마사지나 한번 받고 가봐야겠따

싶어서  다빈 마사지에 전화  예약했습니다.
알려주신 주차 장소로 주차하고 올라갑니다.
지연씨 접견. 
첫 인상이 무척 좋더라구여~~~
단발머리에 피부도 하얗고 인상도 의외로 서글하고~ ㅋ
키도 아담하고~~` 목소리도 엥엥~~`
그런지 다리도 날씬하고  전체적으로 늘씬한 몸매더군여 ㅎ
엎어져서 마사지 받으며
지연씨 손길을 느끼고 있는데 이거 뭐
너무너무 시원하더라구요 ..
어깨랑 목부터 주물러주시는데 좋았어요~~
만져줄때 마다 그간 뭉쳐있던게 풀리니 정말 시원했습니다.
그렇게 시간 지나고 지연씨 올탈하더니 바로
제곁으로 와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꼭지부터  빨아주고 핥아주더니 저를 뜨겁게 만들더라고요
가만히 누워있는데도 흥분제대로 한거있쬬....
그리곤 입으로 저의 똘똘이를 물고 위아래로 빨아주고
핥아주는데 노련한 스킬에 버티기 힘드네요...
버텨보는데까지 버텨볼라고 했는데 도저히 못버티겠더라구여..
지연씨한테 말하니 핸플로 빠르게 왔따가따하니~~
69자세로 바꾸에서 난 지연이 조게에 빨대를 꼽고~쫍좁~~
지연이는 내 고추에 빨대를 꼽고  쭈~~~욱....쭈~~~욱!!!!
죽다 살아난거 같습니다..
완전 흥분끼기  폭팔했습니다...
못 참고 지연이 입에 한가득 발사해버렸네요... 
마사지도 잘받고  서비스도 잘받고..
정말 즐거운 달림이였습니다 ㅎㅎ
지연아 다음에는 두시간? ㅋㅋㅋㅋ
내 고추가 퉁퉁 불어 터져 버렸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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