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건마-인천/부천영토
분류

서비스와 마인드 때문에 꼭 다시 찾아뵙게되는 선넘스파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25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정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위드코로나로 너무나 오랫만에 친구들끼리 한잔했습니다.


항상 선넘스파는 밤에방문을하지만,


술을 그렇게 많이 먹고 방문한 적이없었는데 


어제는 주량에 거의 턱걸이로 먹었던거같습니다.


술을 많이 먹다보면 사정이 잘 안되는 경향이 있어서


잘 안가는데 어제는 술한잔하고 커피한잔으로 좀 깨서 


(원래 선넘스파는 술주정하는사람들이 거의 없음 ㅋㅋ)


깔끔한 맛에 찾는것도있지만, 시끌시끌한 곳이 아니라서 


더 선호하는거같습니다.


암튼 달달한 기분의 연속일때 저도 남들처럼 방문을 했습니다.


다행이 손님들이 별루 없었던거같아요 평소에는 좀 많았었는데


A코스로 계산하고 샤워하고 제 차례를 기다리다가 


실장님들이 간만에 왔다고 주저리주저리 수다좀 떨다가 


마사지받으로 먼저 갔습니다.


누워있으면 관리사님들 들어와서 관리를 해주십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가만히 있으면 그들이 알아서 해주기때문에


편하게 대자로 뻗어서 마사지를 받습니다.


목이 좀 뭉쳐있다고하시길래 좀더 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흥쾌히 해주심 ㅎㅎ


A코스같은경우는 목과 등 팔위주로 하고 바로 밑으로 내려갑니다.


밑이랑... 그곳 전립선주위죠..


다리는 그닥 잘 받기를 원하지않아서 ㅎㅎ;;;


암튼 제가 좋아하는 찜서비스와 전립선을 해주시고 


매니저를 기다렸습니다..


매니저가 들어오면 이름부터 물어보려고했는데...


엎드리라는 말과함께 수욱들어옵니다.


마치 한마리의 뱀과같이 ...


나중에 물어봤지만, 정우라는 매니저였습니다..


정말 뱀과같았습니다 ㅋㅋ


매니저님들을 가리는 편도 , 누구를 정하고보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다들 마인드와 서비스가 좋기때문에


똥가시든 청룡이든 안하는 매니저가 없습니다.


그래서 누구를 해달라고한적이 없었는데


정우매니저는 좋은 매니저같습니다.


발사와동시에 청룡열차도 일품이였습니다 ㅎㅎ


나오는길에 실장님께 다음에도 정우매니저님처럼 


 

뱀과같은 매니저로 부탁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가게를 나옵니다.


관련자료

댓글 3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