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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도 또 가고싶은 나의 아지트 선넘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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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9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원래 유흥은 2~3주정도에 한번달리는데

12월 벌써두번갔다가 이번달만 3번째네요

한창 안마에 꽂혀서 달리다가 요즘엔 스파만달리는거같네요

단가가 안마보다 효율이 훨씬좋아서그런지

혜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도 그런것이 마사지먼저 기본서비스인데 

받아보면 알겠지만, 전신마사지에 찜마사지

그리고 전립선까지 들어있는 코스입니다.

보통 50분 서비스인B코스를 즐겨하는데

마사지는 50분이 가장 좋았던거같습니다.

간단하게 관리사님이랑 대화도하다가

좀 불편한곳이있으면 편하게 이야기하는정도?

그리고 찜마사지랑 전립선관리는 늘 사랑합니다 ㅎ


50분정도의 마사지관리가 끝나면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저같은경우 이번에는 예리매니저를 봤습니다.

마사지야 다들 상향평준화 되있는느낌이라 

안심하고 받는편이고..

매니저같은경우에 저랑 연애를 할 사람이라 매번 기대가되네요 ^^

딱히 내상이라는 표현을 쓸만큼 불만족하지않았지만,

그래도 그냥 기대는 항상되네요 캬캬


선넘스파의경우 매니저가 들어오자마자 올탈을합니다.

올탈후 바로 엉카시,혹은 똥까시, 혹은 응까시라는 서비스를하죠

엉덩이를 딥하게 애무해준다고보면됩니다.

그러면서 곧휴를 잡아주는데 그 느낌은 받아보시는분들만 알겠죠? ㅋ

스타일에 다들 큰 차이가없습니다. 이말은 이또한 상향평준화된

와꾸들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할거같습니다.

사근사근한 말투 매너도 좋고,

이게 자주오는 이유일까요?

연애감또한 서비스가 다른데이비하여 강하다보니 찰싹찰싹

잘 되는편입니다. 간단한 맥주한잔먹어도 잘 발사가됩니다.

예리매니저의경우 처음인데도 몇번본것처럼 매너가 아주 훌륭했습니다.

떡감이라든지 매너 서비스 아주 우수합니다.

한창 연애를하다가 발사후 청룡서비스도 받고나옵니다.

 

발사되자마자 청룡받을때는 움찔움찍되는 이런 움직임도 긴장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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