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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의 연애시간동안 하얗게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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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6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서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마사지영상을 유튜브로보는게 낙입니다.

레깅스만 입고 나오는 영상을 주로보는데

묘하게 끌리네요 


저녁에 유튜브를 보다가 충동적으로 마사지나갈까라는 생각에


스파를 가게되었습니다 ㅋ 여기는 100% 예약제라네요


한편으로는 예약이 가능해서 오래기다리지않아 좋긴합니다


예약시간 10분전 정도에 도착해서 느긋하게 샤워를 했습니다.


물론 가자마자 코스나 계산은 먼저했구요


코스는 릴레이투샷을 할까 끝까지 고민을하다가 원래 투샷은 잘 


안되는 스탈이라 포기 ㅋ (욕심만 투샷으로 ㅋㅋ)


샤워를 끝내고 대기실에서 좀 기다리고있으면 데리러옵니당


마사지를 먼저받으러갑니다. 제가한건 50분 마사지코스


평소에 마사지받는걸 좋아해서 마사지받는시간또한 만족합니다.


마사지는 거의 전신을 고루고루 해주며, 마사지가 끝날때쯤


수건을 뜨겁게 적셔 전신을 덮어줍니다.


그리고 하의를 벗기고 전립선마사지를해줍니다.


뜨거운 찜과 시원한 오일로 몸을 개운하게한뒤


누워있으면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매니저이름은 서준매니저입니다.


들어와서 바로 올탈하는 모습을보니 아주 흐믓합니다.


안보는척하면서 보다가 빳데루 자세를 취해달라는 말에 


자세를 취하면서 서준매니저의 알몸을 힐끔힐끔 보는 맛이란...


똥가시가 첫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선넘스파의 공통서비스입니다.


저는 보통 똥가시서비스가 끝나면 바로 본게임을 하는편입니다.


응꼬쪽이 성감대라 정말 잘 서거든요;;


이제 몸풀기는 끝났으니, 본게임입니다.


현란한 기술은 없지만, 매니저가 기술자이다보니, 문제없습니다.


빡집중해서 자세도 요리조리 바꾸면서 스킨쉽도하고


짧은순간이지만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발사후 청룡으로 마무리 받고 감사하다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샤워한번더하고 음료수 주시길래 먹고 나왔습니다.


 

역시 ... 가던곳이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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