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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우울했던 하루 스파에서 풀어버리기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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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6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수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회사에서 일하는내내 주식때문에 우울한 하루를 보내고

단타들어갔다가... 오히려 더 물려서 물타기도 한계...

참.. 스트레스네요 ㅋㅋㅋ

친구랑 맥주한잔하다가 도저히 빡침을 풀때가없어서

친구와 헤어진후 자주가는 스파를 갔습니다.

토토는 소액으로 가끔 즐기는데...

주식은... 가끔 이렇게 크게 물리니... 스트뤠쓰...


암튼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술을좀 먹었지만, 어디서 정신잃고 꼬장은 안부리는 성격이라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하고 ㅋ

(저희집 강아지다음으로 나를 반갑게 인사해주는곳 ㅋㅋ)


원래 술많이 먹으면 잔소리좀 해주시는데 

제 스타일을 아시는지 이제는 잔소리안하세요 ㅎ

술먹고 안될때는 쿨하게 포기하는 성격이라 ㅋㅋ


샤워를 하는순간까지 빡침이 남아서 분노의 샤워;;;

마사지를 받으면서 조금씩 풀리네요 

마사지는 언제받아도 좋습니다.

아로마 마사지를 특히 좋아했는데;;

이제 제법 스파의 마사지에 익숙합니다

마사지다음 떡을 칠생각을해서그런지 ㅋㅋ

찜마사지를 받는데 술이 순간 훅 올라왔습니다.

술이떡이되게 먹은건아니라서 ㅋ 깬다는 느낌이 더 컸었던거같습니다.

이어서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데 술을먹었지만,

똘똘이가 잘 서네요 최종정검까지 마친후;;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매니저이름은 수빈;;;

이름을 말하자마자 올탈하는 센스

벗자마자 덮치고싶은 욕망;;;

아담스탈에 글래머;;; 수빈;;;

바로 똥가시부터합니다.

낼름낼름 츕츕하는 소리에 다시 흥분되네용

저의 발목으로 수빈이의 살결이 닿는 느낌도 좋습니다.

똥가시가 끝나고 애무를 해주는데 계속 흥분이 더;;; 업됨

충분히 단단해졌다고판단해서 제가 먼저 한다고했습니다.

원래 전 정상위만 합니다. 한자세로만 하죠

그래서 수빈매니저를 눕혀놓고, 바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풍만한 가슴을 만지면서;;; 다리도 한번 맛보고 엉덩이도 만지면서

신호가 오자 쌀거같다는 말과함께 피치를 올렸습니다.

시원하게 발사후 바로 청룡열차서비스로 마무리합니다.


하다가 안되면 포기하려고했는데 중간에 안될거같으면 

얘기해달라는 매니저의 마인드에 실망을 주기싫어서 

열씨미 집중하고한게 이번 경기의 성패를 가른게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ㅋㅋ


 

암튼 잘 받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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