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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에이스 분홍이와 이꾸이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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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03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분홍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넘스파는 종종 붕가붕가가 땡길때마다 가는곳.


가게가 편하다보니 종종 가게되네요 ㅎ


가게는 굴포천역 근방에있습니다.


집은 중동쪽이라 7호선을타고 몇정거장만가면 금방갑니다.


전철에서내려서 바로 실장님들 드릴 커피를사서 챙겨갔습니다.


갈때마다 잘 챙겨주시고 너무 기분좋게 받고와서 해드릴께없어서 ㅋㅋ


커피받고 너무 좋아하시는모습을 보니 뿌듯하네요 ㅎㅎ


암튼 기분좋게 계산도하고 오늘은 분홍이 보라고하시네요 ㅋ


샤워를 끝내고 바로 휴게실에 앉아 기다리고있는데 마사지를 받으러 


안내받았습니다. 바지만입고 상의탈의하고 어퍼져있으면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온몸이 시원해지는 느낌, 그리고 낮에는 처음인데 야간이랑은 좀 뭔가 틀린..


여유있다라고해야하나 기분상 나쁘지않네요


여유롭게 마사지를 받고 찜과 전립선이 특히 추천드립니다.


말로 어떻게 표현해야하나할 정도로 나쁘지않습니다 


한번 받아보세요 ㅋ


마사지가 끝나고 천장보고 누워있으라고합니다.


그럼 매니저가 들어오구요


물론 다 벗고 ㅋ


매니저님도 벗고있으면 오자마자 벗습니다.


야합니다.


인사도나누기전에 벗거든요 ㅋㅋㅋ


잠시 감상의 시간을 가지면서


고양이자세를 하고있으면 바로 엉덩이를 핥아줍니다.


아주 꼼꼼하게 핥아줘서 마치 안마에 온 느낌입니다.


핥으면서 꼬추를 만져주는데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간단히 애무를 받으면서 연애를 시작하는데


저는 3분카레타입이라 애무를 짧게받고 바로 삽입을 시도합니다.


짧은시간 아주 격정적으로 연애를 했습니다.


서비스 마인드가 특히 좋아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틱틱거리는 모습도 없고 잘 받아주는 편입니다.


사정까지 길지않았지만, 전 만족입니다 


그리고 바로 청룡열차서비스합니다.


나와서 안내받고 샤워를하고 가는길에 


 

실장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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