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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주) 여자면 다 이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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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29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 다빈마사지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혜주(나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랑 삼산동에서  친구랑 쏘주 한잔 했습니다.

그런데 왜 매번 술만 먹으면 여자가 땡기는건지 모르겠습니다.ㅋㅋ

술만 먹으면 친구랑 가끔은 혼자서  마사지에 가게되네요

이번에도 역시 친구랑 연어회에  2차까지 먹고 다빈으로~

가까우면서도 잘하는곳 찾다가  다빈이는 시간이 안되고 

혜주를 예약하고 진행했습니다.

 술이 어느정도 취해서 사실 마사지사가 누구든 크게 상관은 없었지만

그래도 중상 정도에 마사지사였으면 좋겠다생각했는데

딱 제생각에 여자가 나와서 만족했습니다..

혜주 기억하세요...

예전 이름은  나리였다고 합니다..

혜주는 중상 정도 외모에 몸매는 늘씬한 편이었습니다.

혜주는 꽤 실력이 있는 마사지사였습니다..

 왠만한  다른 나이많으신분들은 저리가라 였습니다.

시원한 마사지 받고 서비스 시간될때쯤 되니깐

술이 깻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고추도 잘서서 혜주한테  딜하고 피스톤 시원 시원하게 

넣어줬습니다.

아주 싸이즈가 작으네여..

제꺼도 작은데  딱  맞는 싸이즈입니다...ㅋㅋ

피곤 할만도 한데 제대로 즐기고 있어서 내심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술마시면 마사지 받을텐데 그 때도 혜주로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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