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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치료 스파에서 제대로 받고왔슴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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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1.14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정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몇일전 오피가 너무 땡겨서 오피에 다녀왔습니다.

몇년만에 가는건데 역시 변화가 없는거같네요. 서비스는 하나도없고 그냥 

씻어라...누워라... 대충 애무하다가 벌러덩 누워서 박아라... 

아...진짜 쌍욕하고싶었는데... 성격이 소심해서 그러지도못하고 

제대로 서지도 안고...연애하다가 포기... 내상 제대로 입고.... 다신 안가야지했는데..

참고참다가 물을빼야겠다시퍼서 스파로 예약을했네요

혼자 쭈삣쭈빗 서있다가 계산하고 샤워하고 ... 좀 뻘쭘하게 가운입고 휴게실 앉아있는데

실장님이 마사지부터 받자고 안내해주셨네요

일단 떡을떠나서 간만에 마사지를 받네요. 태국마사지도 종종 받으러가서 핸플로 좀 빼고했는데

태국마사지 만큼 잘하는정도였습니다. 생각외로 뛰어납니다 마사지가 ㅎ

그리고 찜마사지라고 온몸을 뜨뜻하게해주는 마사지가 있습니다.

찜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마사지를 해주구요 

나이가 좀 있는 관리사였는데도 불구하고 떡을 친지 오래되서그른가 전립선마사지에도 위기가 살짝왔다는 ㅋㅋ

전립선마사지까지 끝나면 관리사님은 나가십니다.

그리고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매니저는 정우매니져였던거같습니다.

뻘쭘한건 마찬가지.... 근데;;; 정우매니저 오자마자 서비스를 해주는데...

오피에선 상상도 못할 서비스를해주네요

그냥 속으로 감탄만 계속하고있었습니다 ㅋㅋ

똥가시서비스와 손으로 존슨을 만져주는데.;;; 와;;;; 끝내줍니다.

그냥 벌떡벌떡 스는데;;; 스톱할라고했는데;;; 잠시 몸을돌리고 삼각애무를 해주길래 참았습니다.

삼각애무후에 BJ해주는데 그냥 스크류바 빨아먹듯이;;; 쫙쫙 빨아재끼는데;;;

이미 너무 흥분할때로 흥분한터라;;; 자연스럽게 존슨에 장갑을끼고 떡을쳤습니다.

예상보다 신호가 너무 빨리와서 좀 천천히 붕가붕가를 하다가 안되겠다시퍼서

rpm을 순간 이빠이 올리면서 이빠이 발사했습니다 ㅎㅎ

잔여감이 좀 남았었는데 정우 매니저께서 친히 청룡서비스로다가 쪽쪽 남은 한방울 까지 빨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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