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월 동백보고 맘에 들어서 또 연락했는데 둘다 휴무 ㅠㅠ 그래서 다음에 하려는데 실장님 꼬드김에 넘어가 월화로 예약 ㅎㅎ 맘에 안들면 캔슬되서 부담없이 예약하고 기다리는데 얼마안되서 월화 도착ㅎㅎ 문열어보니 와.. 완전 내스타일이여서 순간 당황 .. 긴생머리에 하얗고 청순한얼굴 ,청바지에 자켓을 입었는데 몸매도 날씬하고 여리여리핏이라 뭔가 보호본능이 저절로 생기는 느낌이랄까 ? 들어와서 첫마디가 오빠~였는데 목소리에 홀리는 느낌 ㅎㅎ 잠깐만 하고 실장님한테 바로 문자해서 한타임더 연장 ㅎㅎ 앉아서 얘기하는데 가방에서 초콜렛꺼내서 같이 먹자고 주는데 너무 귀여움 ㅎㅎ 같이 초콜렛 먹다가 삘받아서 키스하다가 바로 시작해버림 ㅎㅎ 옷벗기고 속옷차림 월화보는데 진짜 청순섹시 그자체다 ㅎㅎ 몸이 너무 예뻐서 역립시도 잘받아준다 천천히 부드럽게 빨아주니 월화도 느끼고 물이 조금씩 나오더니 흐느끼다가 온몸을 부르르 이럴때 얼른 삽입해야 한번 더 느껴서 애무생략하고 부드럽게 넣어서 최대한 밀착시켜 움직여주니 물터지고 또 한번 오르가즘 ㅎㅎ 그때부터 좀씩 세게 박고 가슴부여잡으니 월화 죽을라고함 ㅎㅎ 느끼는 표정 신음소리에 나도 자극이 세져서 강하게 몇번 박아대다 월화 가슴에 사정 ㅎㅎ 누워서 좀 쉬다가 같이 씻으러 가서 서로 씻겨주고 좀 누워서 얘기하는데 월화왈 오랜만에 오르가즘 느껴서 너무 좋았어요 오빠~ 뿌듯했다 ㅎㅎㅎ 한타임 더 월화랑 찐하게 ㅅㅅ하고 그렇게 마무리~ 초월 에이스 명월 동백만 보다가 별 기대않고 본 월화가 나한텐 에이스일줄이야 ㅎㅎ 완전 내스타일이여서 진짜 여자친구였음 좋았을텐데 ㅠ 결론은 일단 다 보고 제일 좋은 매니저를 지명해서 보는게 현명하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