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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철철 극강쪼임 아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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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넘버원 전화해서 실장님하고 수다 좀 떨다가 아리 예약하고 치킨 배달시켜놓고 기다렸어요 ㅋㅋ 치맥같이할까하고 
예약시간되서 아리가 왔는데 와 아리는 또 뭔데 이렇게 예쁘고 귀여운건지.. 저번에 봤던 샛별이랑은 다른 이미지로 매력적이에요
일단 목소리부터가 애교 철철ㅋㅋ 형님들 다 녹으실걸요 ㅋㅋ 앉아서 얘기하는중에 치킨와서 시간도 기니까 치맥부터 간단하게 먹자하니 좋다네요 오예 ㅋㅋ  썸타는 사이인거마냥 화기애애하게 먹다가 같이 씻으러 갔어요 칫솔에
치약도 짜주고 살갑게 대해주니 진짜 여자친구
같았어요 ㅋㅋ 서로 씻겨주고 방으로와서 누우려는데 갑자기 선채로 들어오는 비제이..오우
그러더니 젤 조금 바르고 뒷치기 하자고 부비부비하면서 꼬시는데 어떻게 참나요? 바로
박아줬죠 .. 근데 아리 쪼임이 역대급이에요
첨엔 진짜 좀 아프더라구요 왔다갔다하니 물나오면서 부드러워져서 느낌이 좋더라구요 ㅋㅋ
꽉꽉 물어주는데 쌀거같아 죽는줄..
침대에 누우라그러더니 바로 올라타서 여상으로 해주는데 아리도 기술이 좋네요 진짜 느낌이 너무 좋고 자극이 되니까 바로 쌌어요 ㅋㅋ
아 쪽팔려서 원 ㅡㅡ 제가 너무 빨리 싼거아니냐고 징징대니 그럼 쉬지말고 계속 하자고 ㅋㅋ 그정도 체력은 안되는데.. ㅋㅋㅋ 좀 쉬다가
두번 더 하고 기빨려서 씻고 맥주마시면서 수다떨고 헤어졌어요 ~ 이번에도 성공적이였네요 ㅋㅋ정떨어졌던 출장에 다시 중독될거같은 느낌ㅋㅋ 아리도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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