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는 탱탱하고 와꾸는 이런 마사지 업체에서 보기힘든 와꾸네요.

서비스는 화끈하게 들어와주네요. 미친듯이 질질거립니다

고추가 다른 사람보다 무감각한 저로서는 정말 자극적인게 필요한데

너무 꼴렸기 때문에 진심 조루된듯합니다

마사지 실력 또한 수준급이고 스웨디시 정말 어디가서 받아봤지만 

이만큼 시원하게 꼴릿하게 잘해주는곳은 본적이 없네요 ㅋㅋㅋㅋ

사실 오래하는게 미안해서는 핑계고 제가 좀 일찍 쌌네요 시원하게~

제가 쌀때까지도 사실 팡팡이는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제 유흥생활도 3년이 되가니 그런게 다보이더라구요...

배려해주는 모습과 관심을 가져주는 마음에 정말 즐달하고

기분좋은 마음으로 언니야를 보냈네요 여긴 이용할떄마다 실패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