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만에 온거 놀랬습니다.

이거 운이란게 이런데도 써지는 구나 싶을 정도로 사장님이 놀래가지고 연신 감사하다고 뭐 제가 행운을 가져다 주셨다고 그러시길래

웃으면서 왜요? 하니까 요앞이라고 ㅋㅋㅋㅋㅋ 동네 이름만 들어도 이건 5분 컷이라고 하시길래 예약 했죠

진짜 5분만에 번개발 처럼 오시고 오신분이 웃으면서 아휴 감사합니다 이러시는데 ㅋㅋㅋㅋ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

관리사는 좀 많이 귀여웠습니다 잘웃고 활발하고 여동생 같은 이미지여서 아주 친근했네요

그리고 스킬이 와우... 마치 활시위를 당기듯 탄성계수가 오버된듯 했습니다.

뭔가 시간이 아쉬우기도 하고 금방 지나갔네요 다음에는 2시간도 해볼께요

운좋게 좋은친구 만나고 가성비 좋게 잘 땡겼습니다 ㅋㅋㅋ 흠....ㅋㅋㅋ 괜찬은 시간이였어요 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