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자세 몇번 바꾸고 짧고 굵게 끝냈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내상싫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13 22:34 컨텐츠 정보 조회 1,73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정말 이런언니가 제 여자친구였으면 소원이 없겠네여 ㅠㅠ벗은 몸을 보니 몸매비율도 쩔고~가슴도 탱글탱글하니 아주 그냥 평생토록 갖고 싶다고 처음 느껴봤습니다.기분좋은 눈호강을 하고 제 침대에 누워서 애무를 받았습니다.천천히 가슴부터 쪽쪽쪽 빠라주고 손으로도 문질러주고 하는데손길이 닿을때마다 그냥 날아갈것 같고 금방이라도 쌀것 같더군요...부드러운 혀놀림도 너무 좋고 BJ도 그냥 대충할줄 알았는데 열심히 해주고오랫동안 애무서비스를 해주었습니다. 연애는 어려서 그런지 아래가 원래 좁고 쪼임도 상당히 있고 일단 신음소리가 정말 간지납니다.붕가붕가 할때마다 섹시한 신음소리가 귓가에서 계속 나는데연애하는도중에 더욱더 쌀것 같아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자세 몇번 바꾸고 짧고 굵게 끝냈습니다.아직도 여운이 가시지가 않아서 정말 죽겠네여..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