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맞춤형에이스와의 다른것도 맞춰봄..ㅎ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사랑을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08 18:46 컨텐츠 정보 조회 1,54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월 7일 저녁 ② 업종 :,출장 ③ 업소명 :벗방비제이 ④ 지역 : 강서구 화곡동 ⑤ 파트너 이름 : 아라 내가 원한 극슬랜더에 하얗고 여우상 다맞았다 올레~~ ⑥ 경험담(후기내용) :내가 원하는 ?내이상형에 가까운 아라가 등장 하여 만족하며 시작했다출장을 불러보면 진짜 못난이도 너무 많은데 이아이는... 뭔가 진짜 에이스가 온듯한?그러한기분간단한인사를 하고 나는 스웨를 받기로 해서 탈의를 하고 엎드려~라고 하더라언능 탈의를하고 똘똘이가 수줍어 가린뒤 엎드렷다마사지가 시작되엇는데 손길 자체가 너무나도 황홀하다..이건 마사지를 받는 기분이 드는게 아니고 밀착하여 내 온몸을 애무 해주는 느낌이다 라고 표현해도 맞았다...보통 마사지를 부르면 그냥 시원한 안마를 기대하기 마련인데이코스는 처음이라 그런지 움찔움찔 계~~속 그러고 점점 내손은 아라 가슴한번 엉덩이한번손에 닿일때마다 터치를 하고 있었다....터치도 아예 안받아주는 그런건 아니고 살짝씩 가리며 적당하게 받아주는 우리아라그렇게 뒷판은 마무으리가 되고 앞판시작 잔뜩 서있는 내똘똘이가 부끄러웠지만뭐 어때 라는 마인드로 앞판시작뒷판도 황홀햇지만 앞판은 진짜 어떻게.말을해야될지 ㅋㅋㅋㅋㅋ 잔뜩 서있는 곳은 팔 손으로 툭툭 건들여지지... 누웟으니 손은 더 자유로워서 더많은 터치를 시전가능하지머릿속에서 마사지는 생각이 나지않고 한번 하고 싶은 마음만 간절했다...그리고 한국말도 잘해서 어느정도 대화도 되고.. 친절하고 눈웃음치는데.너무 이쁘더라...이야길하다가 몇번 고민하다가 한번 하고싶어 라는 말을 해버렸고 아라가 하고싶어요? 이런다 ..ㅋㅋ그래서 응 응 하자~ 라고 이야기를하고어느정도의 협의를보고 시작되엇다 와.. 벗겨보니 너희 팬더티비봐? 거기서 벗방하는 에이스들 그런몸매가 나오네..적당한 가슴에 11자 복근이 살짝보이는 군더더기 없는 허리라인 거기에 왁싱한 이쁜조개...천천히 키스로 시작하고 가슴에 입맞추려는순간 아라의 숨이 팍터지고 그순간 손으로 내꺼를 흔들어대는데 순간 싸겟다 싶어서 살짝 떨어지고 눕힌뒤 올라타서 역립을 시전 잘받아주고 잘느끼는 우리아라 장갑착용을하고 박기를 시작쪼임자체가 외소한 체형이라 그런지 꽉잡아준다 이거 얼마 못버티겟다라는 생각을하고 자세를 금방금방 바꾸며 열심히하는데 내위에서 말타기라던 아라가 오빠 싸줘~~라는 말에 진짜 참고있던 내것들이 견디지못하고 발싸 해버렸다...진짜 너무 야릇한 섹이엿다 그리고 씻고 왔는데 내가 2시간 30분 코스를 했는데 1시간30정도 바께 안지났더라아라가 마사지좀더 해준다고 했는데 너무 이뻐서 그냥 좀 누워있자 라고 이야기를하고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며노가리를까는데 와 껴안고 잠이들엇다..ㅋㅋㅋㅋ벨소리를 듣고 잠을 깨니.내품에 누워서 아라도 잠들엇네 언능전화를 받았는데 실장님이 전화왜이리안받냐구 시간이 많이 지낫다고하더라 시계를보니 헌 30분은 지났더라고.. 미안해서 1시간짜리 코스를 하나더 끊어주고 아라 깨워서 가야된다고 이야기하니.한번다시안아주고 입술에 뽀뽀한번해주고 옷을 입고 갔다너무 만족하엿고 룸방 노래방 이딴데가서 돈을 쓴게 너무 아깝다 느껴졌다..아라.. 일주일에 최소한번은 볼생각이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