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관리사 설명을 잘 해주시네요

성향 물어봐주시고 막 고민하시면서 잠시만요 하면서 찾아보시는데 

좀 신뢰가 많이 가더라구요

대략적 위치 물어보시고 주소 보내달라고 하시면서 상황을 확실하게 알아 보시고 다시 연락을 주시니

거짓말 하는 곳은 아니라고 느껴졌습니다.

기다리다 도착후 관리사를 보니 단발머리에 하얗고 아주 귀엽고 예쁜 친구가 왔어요 인형 같은 친구라 캐릭터가 아주 좋았습니다. 

찐하게 마사지 받는 것은 잊은채 오히려 떠든시간이 더 많네요 대화도 제법 잘통해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에는 찐섹시한 친구로 부탁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