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친구랑 같이 불러봤는데 술을 한잔한 상태라 

약간 나른한 상태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오신것같아요

우선 저는 슬림하고 하얀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선호하고

친구는 쫌 탄탄한 글래머스타일로 부탁드렸는데 

저는너무 만족스러운분이오셔서 마사지까지 정성어린 손길로

부드럽게 잘해주시고 가셨어요 친구는 물어보니까

몸매랑 성격은 너무 잘맞아서 좋았는데 

피부가 뽀얀느낌이 아쉬웠다고 하더라고요 좀 더 구릿빛을 원했는데 

그래도 성격이 잘 맞아서 즐겁게 마사지즐겼다고 

다음에도 또여기서 불러달라고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