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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는 어찌나도 잘하던지 기가 막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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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길이 닿을때마다 절로 신음이 나오고 은근히~ 야릇한 손을 가지고있어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덕분에 마사지 받을때 정말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정신을 놔버린 저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가까스로 정신을 부여잡고 본게임 돌입!!


애무는 어찌나도 잘하던지 기가 막히더라구요.


기분좋게 정성가득 애무를 하는데 마치 여자친구가 해주는것처럼 느껴져서 정말 못버틸꺼같더라구요.


그렇게 나서 얼마 못가 저도 제 자신 컨트롤이 너무 안되서 그만 시원하게 물빼고 왔습니다.


정말 최근들어 이런기분을 정말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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