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보미가 보.미. 하네요. 세번째 만나는 보미 애인모드 너무 고맙다 2시간이 짧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무릎이아프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12 07:51 컨텐츠 정보 조회 94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친구랑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족발에 소주 먹으면서 택시타고 집에 오는길에보미가 문득 생각나서 전화로 예약합니다. 보미는 1시간 걸린다고 하지만 집가서 씻고 준비하면 어차피 비슷하지예약 후 집으로 와서 술도 깰겸 씻고 커피마시면서 시간 때우다보니 우리 보미가 도착합니다. 인사하니 보미가 오빠 하이 하면서 아는척 해줍니다까먹엇으면 어쩌나 했는데 ^^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마사지를 받는데VIP120분이 너무 짧게 느껴지는 찰나나의 요청에 알겠다며 옷벗는 보미 ~ 역시 보미의 적당히 꽉찬 가슴이 돋보입니다보미의 부드러운 손놀림에 어찌나 풀발기돼는지!!보미의 서비스좀 받고 햄버거좀 하다가 장갑끼고 으쌰으쌰!! 역시나 또 보길 잘했다고 생각 들 정도로 화끈하고 쪼임도 나쁘지 않습니다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애인모드도 가능하고 플레이도 화끈하게 해주는 보미 매니저~~애인 처럼 잘 놀았습니다.또 보자 보미야 기억해줘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