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농익은 언니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아찔한게좋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11 00:01 컨텐츠 정보 조회 98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이게 왠 횡재? 어제 숙취 속쓰림 한번에 내려갑니다. 첫 만남부터 탐스런 몸매에 스리슬쩍 군침을 목구녕으로 넘기게 됐네요. 목소리도 정말 곱습니다. 간단하게 인사나누고 이야기를 주고 받았어요. 미소 지을 때 마다 입꼬리 올라가는게 예술이네요. 스타트가 좋습니다. 완전 제 스타일이라서 있는 내내 입이 귀에 걸려있던거 같네요. 중간중간 교만하게 튀오오른 유두가 느껴지는 것도 짜릿한 경험이었어요. 자지는 이미 터지기 일보직전으로 피가 몰려있었습니다. 침대로 향했어요. 하얀 목 옆에 입을 맞추니 허리를 비비적 거리며 낮은 신음을 냅니다. 사운드가 진심 세상에서 가장 음란한 악기에요.접시물에 코박고 죽는게 아니라 보지구멍에 코박고 죽을 뻔...진짜 물 제대로 올랐네요. 음란한 사운드가 점점 더 높아지며 귓속에서 향연이 벌어지네요. 머리속을 통채로 날려버릴 만큼이나 농익은 언니입니다. 허리를 움직일 때 마다 철떡 철떡 소리가 났어요. 여운이 오랫동안가는 한판이었던거 같아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