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집에 들어오자마자 오빠하이~ 하고 인사 하는데

첫 느낌이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성격이 좋으셔서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해진 맘으로 누워봅니다ㅎ

마사지 실력이 좋네요 잠이 스르르 오는 리드미컬한 스킬을 보여주네요ㅎㅎ

잠이 오다가도 얼굴을 보니 불끈 해지면서 잠이 깨더라구요

옆에서 서포트해주는데 왕이 된 듯한 기분입니다!

요새 많이 참았더니 얼마 못하고 찍 싸버렷네요ㅠㅠ

그래도 시원하게 발사하고 기분 좋게 누워서 웃고 떠들었네요!!!

피로를 날렸으니 또 힘내서 일하고 내일 다시 또 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