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피로좀 풀어보려고 노팬티에서 콜해봅니다 

실장님도 상당히 친절한곳이지요

이쁜 마사지사가 와서 제 몸을 화끈하게 만들어주고 

슬슬시동겁니다 ㅋㅋㅋ 이름은 루나 였어요

산뜻한 귀요미~~ 피부도 굉장히 좋네요 ㅎㅎ 어려서 그런거겟죠 ?

루나는 밑에서 입으로 부드럽고 천천히 느끼다  

덮치듯 올라타는 루나의 적극성 후끈해지며 발기차오른 존슨...

조개로 슬슬 들어가고 ~ 따뜻 미끄덩한 아래에 허리운동 열심히하고는 

쪼임 확 들어오는 루나의 반격에....얼마못견디고 

바로 사정 텐션좋고 애교쟁이 이제 자주 볼 지명이 될듯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