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출장-전국영토
분류

현아한테 빠진썰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꽈추 상호명을보자마자 나의 손가락을 이끄는데 이용을안할수가없엇다
하도 내상을많이당해서 새로운곳이 있으면 보통 여기저기 불러보는편이다
 
오늘도 역시 그랬다 
기대를아예안했다고는 말못하지만 그냥전화해서 주소랑코스도간단하게 90분힐링으로보았다
 
매니져가들어오고 인사를나눈후
마사지시작
오빠몇살? 하더니, 나 40 이랬더니 놀라는데 인위적이진않았다. 진짜로 놀라는느낌
 내가 키가작아서 어려보였나보다 잘생기진않았으니..
 
뭐어쩃거나 넌 몇살이야 남자친구는? 이런 일상적인대화를하다가 갑자기 뭔가에 꽂혔는지 배꼽잡고 웃더라
그떄부터 뭔가 다정한느낌? 여친 느낌이나면서 서로 편해진거같아서 좋았다
 
그렇게 편해진 내 일일여친이랑 연애를했다
하하하하 부끄럽지만 나는 키도작고 거기도작다.....................
내 일일여친 현아가 위에서하는데 자꾸빠진다고 화내는데 ㅈㄴ귀여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왜케 못하냐고 놀리니깐 땀뻘뻘흘리면서 ㅈㄴ열심히하더라
 이렇게 열심히하는모습을보니 현아가 마치 진짜 여친인듯 착각을하게만들었다
마인드좋다 그리고 이쁘다 그리고 하얗고 엉덩이빵빵하고 가슴도 적당히크다
그렇게 끝내고 시간이 너무아쉬웠다
이렇게 내맘에 쏙드는 매니져가있다는게 신기했다
번호교환을하고 다음에도 꼭 너가오라고 신신당부를 했다
이 글을 적다보니 또 보고싶네
이따가 또부를지도 모르겠다. 이따보자 현아야~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