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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말도 참 이쁘게 하고, 성격이 쿨합니다.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하는데,

언니가 몸이 슬림하니 가슴도 좀 있고,

제가 딱 좋아 하는 슬림 아담형 몸매입니다.

귀엽고 이쁘장한 얼굴도 맘에 들고 왠지 잘 부른듯합니다.

느낌상 제가 리드하기보다는 언니한테 맡기면 즐달이겠다 싶어서,

침대로 이동해서는 언니가 리드하는대로 마른애무를 받고,

69로 언니 꽃잎도 맛봤다가, 자세도 언니하자는 대로 맡겨봅니다.

언니가 쌕반응도 리얼하고, 물도 적당한 편이라 연애감은 나쁘지 않네요.

요즘 고만고만한 언니들을 많이 봐서 살짝 즐달보다는 선방 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랜만에  제법 재밌게 논거 같습니다.

어린 와꾸, 아담슬림 몸매, 연애감

이런거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한번쯤 보셔도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