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어린 와꾸 로리삘의 여름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선수홀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23 21:27 컨텐츠 정보 조회 38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여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린 와꾸 로리삘의 여름이 조명이 약간 어두운 그녀의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담배하나 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 물다이로 들어갑니다.특히 빨판 애무가 짱 최고였습니다. 제가 신음소리를 잘 안내는데 부들부들 떨면서 신음가지 낼 정도면 이건 뭐....뒤로 앞으로 애무 해주고 힙 들고 있는데 뒤로 똘똘이를 꺽더니 빨아주는데 신세계에서 빨리는 기분 요즘 이런 애무를 받아본 적이 없는데 오... 아주 좋습니다 한번 경험 해 보시길 바랍니다 ㅋㅋ물다이 진행 후 마른다이로 이동합니다.로리 느낌이기에 여름이가 빽..왁싱 소중이면 좋았을거 같다는 생각도 했는데우거진 그녀의 수풀도 나쁘지 않내요 귀여운 소녀의 느낌얼굴을 마주치니, 다른 말보다 입술을 마주치는 그 느낌이 좋습니다서로 이리저리 애무 하는데,위치 바꾸고 내려온 여름이의 BJ에 더 이상의 도전은 없어도 될거 같습니다그리고 cd를 낑군 후 드디어 나의 소중이를 입성합니다.음..음 좁습니다. 좁아요! 몸이 작은만큼 거기도 너무 작습니다. 넣었는데, 좁디 좁은 그녀의 속살...작디 작은 나의 똘똘이는 여름이의 속에서는 그 곳이 꽉차는게 느껴집니다. 특히 연애시에는 꿈틀거리는게 느껴 질 정도로 ㅎㅎ앞 뒤로 살살 움직이는데, 너무 빡빡 하니 찡긋찡긋 거리는 여름이 얼굴이 귀엾습니다제가 소리에 약한데, 콧소리 섞인 음음 신음에 겁나게 약한데 신음은 어찌 또 귀엽게 내주는지 자세 바꾸지 않고 정자세로만 팟팟팟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마무리 후에 누워서 담배하나씩 물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퇴실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