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너무 상큼하고 사랑스런 그녀와 첫경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갤러헤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23 11:35 컨텐츠 정보 조회 7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1일② 업종 : 안마③ 업소명 : 투썸 ④ 지역 : 부천⑤ 파트너 이름 : 앨리스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약은 하지않고 투썸으로 들어갔네요예약하지 않아도 들어가서 미팅을하니 친절하게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맞춰주시려고 노력해주시네요ㅎㅎ전 이쁘고 아담스타일로 원했고, 앨리스씨를 추천받아서 잠시 대기했네요이목구비가 눈, 코, 입 다 이쁘고 아담 슬림한 이쁜 얼굴이네요이쁜 얼굴에 속세에 찌들지 않은 사근사근한 일반인 감성이 나오고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있어서 뭔가 더 끌리는 기분이 들었네요ㅎㅎ말투도 이쁘고 배려할 줄 아는 배려심까지 착하면서 옆에 밀착해서 앤모드를 잘 할줄 아네요 이쁜 아가씨가 옆에서 한참 바라보면서 토닥토닥해주니까기분이 좋고 로진을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번쩍들었네요ㅎㅎㅎ역시 초심자라 그런지 물다이는 없이 샤워를 같이하고 나와 침대에 누웠더니삼각애무부터 제 ㄲㅈ와 ㅈㅈ를 깊고 격정적으로 빨아주었고 흥분도는 전점 올라오고 있었습니다도저히 참지 못하겠어서 앨리스를 눕혀서 역립으로 ㅂㅈ를 맛보다가장비를 장착하고 ㅂㅈ에 ㅈㅈ를 비비다 그대로 넣었네요허리를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보이는 가녀린 몸선이며, 가슴부터 허리까지 떨어지닌 라인이며 찡그리면 입술을 깨무는 얼굴이며 모든게 이쁘네요신음소리가 귀을 자극하고 앨리스에게 시원하게 ㅅㅈ을 했네요둘다 지쳐 침대에 나란히 누웠고, 안아달라면서 팔을 크게 벌리는 앨리스를꼭 안아주고 오래 껴안고 마음을 진정시키다가 나왔네요나오면서 추천해주신 실장님한테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다음엔앨리스를 미리 예약하고 오겠다고 말씀드리고 나왔습니다ㅎ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